회광반조(回光返照)
마음공부는 문자 언어로 이해되지 않는다.
인과응보가 선인선과 악인악과에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며 회광반조로 깨우치는 순간 속도에는 차별도 우열은 존재하지 않고 평등해야 제대로 깨우침을 완성하는 참모습을 보며 시비 분별하는 어리석은 무명에
윤회하는 형벌에서 벗어나는 방법
내외 안팎 구분은 엄격해서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기가 상당히 어려운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공부 깨우침을 하려는 결심을 쉽게 품어도 별로 진전되지 않아서 금방 실망하고는 권태로운 무기에 빠져서
어둡고 불행한 전쟁 그림자
남한테 얻어들은 지식을 실력이라고 과시하는 도취에 빠져서 자기중심으로 교묘히 모방하는 주위에 대한 인식에 투철해서 한몫하려고 감수성이 상당히 발달한 특기를 발휘하며 대단한 활동으로 성공한 권력 맛을
내면 성찰은 겸손하며 아무리 늦어도 괜찮다.
자신이 처한 사정이 아무리 만족스럽지 못한 악조건에서 불행의 연속이어도 함부로 개선하고 고쳐도 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면서 좀 더 인내하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고 말하면
대기만성(大器晩成)
자연 이치와 도리가 복잡하고 심오하며 어려운 법칙으로 풀리기보다 아이들도 알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어서 대기만성으로 늦게 이루어지면 그동안 할 짓 없이 마냥 기다리고 채워지지 않는 공백이 생기는
배달신화(倍達) 해석
자아 본성 참모습을 보다.
명제 하나만 최고와 절대 진리라고 믿는 사상은 위험하고 과격하게 비칠 수 있어서 가능성으로 여러 해법이 있어야 한다는 이론도 너무 지식으로 많이 아는 선택에만 치중하기 쉬운 폐단을 그대로 노출하는 반대로
생각하는 연습과 훈련
정해진 실체도 마땅한 이치와 도리는 없다고 인정하지 않으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으면 자유혼처럼 비치게 되는 대체로 순수한 그들만 세계에 붙들릴수록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는 반대로 일체유심조로 마음 이외에
청춘을 남김 없이 불태워라!
역동하는 혈기를 과시하고 들끓는 기운을 낭비하는 운동 시합과 경기에 이겨서 개인한테 무엇이 이롭고 영광인지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며 단지 젊음을 치열하게 유감없이 살라는 내용에 담긴 의미는 마음과 정신
원시반본(原始返本)
사람 생활 양식을 차원에 대입해서 분류 정리해보면 가장 습관으로 많이 하는 중요함인 먹는 욕구가 일차원이고 다음은 수마보다 견디기 어려운 큰 두려움이 없다는 잠자기와 꿈이 이차원이 되고 그 외에 성욕을
원래대로 돌아가자!
세상이 아무리 발전해도 고향은 그대로인 본연을 발견해서 현실에 강제하고 함부로 문제를 던지고 제시하면 안되는 두려움이 앞서고 각자 나름으로 다양한 개성과 순수성을 손상하고 저해하는 실수를 범하는
본래 심리와 다르게 이율배반으로 행동하는 습성
남하고 관계에서 지나치게 비교 의식하는 심리는 반작용으로 결정 행동하게 마련인 예를 들면 애석한 상실과 아픔에서 분발하는 적극성이 되든가 악처를 통해야 성인군자가 되는 당연함에 지배받아서 끌려다니는
친목 모임이 개인에 대해 가진 함정
각자 나름의 내밀한 속사정에 관심을 집중하고 추구하는 선동보다 가짜인 기만의 위선도 더 없고 대체로 권위에 환상으로 도취하면 인간성을 상당히 존중하고 영혼을 위하는 제의의식을 받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