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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무는 개를 돌보는 논리가 힘만 있으면 살아남는다고 악행도 불사한다.

불특정인한테 여론을 물어도 처음부터 선택받아 타고난 천재성이든가 도덕군자가 될 자질이 있다며 긍정하지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도 뛰어난 우월감으로 내기 경쟁에서 이기려는 자부심과 출세 성공에 포부가 사무치게 느끼는 공감이 인정받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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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환상을 품은 사상과 시시한 농담으로 지낸다.

아주 수월하게 운수가 풀리고 해결되는 본분 천직이 이렇다고 붙잡으면 그다음은 내팽개치며 자신을 떠나야 받아들이는 독자가 다양하게 해석하는 몫으로 남으면 본인 소유라는 개념이 없어도 뚜렷한 확신으로 해놓는 결과에 허겁지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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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의욕에 넘치면 젊은 혈기여도 늙어서도 왕성하면 주책맞은 객기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숨으며 밖으로 떠돌고 한자리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며 적성에 알맞은 생활에 익숙하면 질식을 느껴서 가만히 견디지 못하는 성격은 누구와도 어울릴 줄 몰라서 혼자 동떨어진 저주받은 신세가 본인 정체성 신분을 알아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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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

응원 격려로 받들어진 전통 관행을 거부 반대해서 겪는 불행

홧김에 서방질하고 들뜬 흥분으로 본능 욕구에 못 이겨서 기분 내키는 대로 잘못이라고 알면서 감행하는 심정은 이성 판단과 다르게 이율배반 모순에 처한 자각에서 하는 행위가 되면 일반 상식 보편 가치는 전부 허물어지고 부질없다며 느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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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정신 만족

문자 진리에 충실한 미치광이한테 물린 상처

현실에 무난하고 비슷하게 맞추어서 적응해야 안심되고 특별히 두드러지면 모난 돌이 정 맞는 이치와 살벌한 실감을 일찌감치 공통 체험해서 편을 짜서 모이고 결속하는 보편 가치에 초점 중심을 두며 평가 판단하는 사고방식이 고정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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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

학이시습지 근엄한 표정

홀연히 한 소식한 신호에 호응하는 신비한 체험에 익숙하게 길들면 미치광이로 전락하며 가능성 여파를 일으키면 실현하는 보장이 된다는 기분이 싸질러놓고서 오염을 끼치는 가책도 뉘우칠 줄 모르고 정당하다며 바락바락 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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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회한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기를 되돌아보기가 극히 어렵다.

제의 행사는 그 자체보다 준비 단계에서 정성이 갖추어진 마음가짐인 누구나 공통으로 가진 강한 잠재력 본성만 되면 더는 바라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이치는 어김없이 아침에 해가 쨍하며 비치면 모든 생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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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타락한 말세를 구할 영웅에게 기대하면 유치한 저질이다.

어수선한 상념 번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냉정 침착을 유지 못 할수록 입에 거품을 물고 정당성을 바락바락 우기며 능숙한 언변으로 소리 질러야 근사하다고 공감하는 이유 사정은 절박한 가난에 처해야 생각 못 한 괴력을 발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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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귀한 신분 운수를 타고나는 속설 신화 전통은 무형 가치로 존재한다.

신출귀몰한 완전 범죄에서 현명한 지혜는 나오지 않고 시행착오 실수를 알아차리며 생각을 돌이키면 깨우침이 열려도 수사하는 능력 발휘를 진짜라고 받아들인 착각 오판이 단체 구성원 역할 소임인 총무를 맡은 경력이 기억에 붙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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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더하는 계산이 치밀하게 작동한다.

잃어버린 상실로 애석해야 공감하는 연대 의식을 이룬다.

음률 감흥에 도취해서 뽐내는 정서가 되어야 헐떡이는 욕구를 다스리고 차분히 가라앉히는 본래 면목을 되찾으면 조금만 좋아 보이면 우쭐한 기분은 부질없어도 만족하는 성취로 뿌듯한 자만심보다 정신을 망가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