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만 최고라는 고집불통 보수
본인이 깨우치지 않고 가르치면 사이비 망상이다.
자기를 극복하고 이겨낸 천하장사도 외부 저항 도전에 무너지는 교훈을 간과하고 모르면 비참한 운수에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투철한 사상인 생떼에 불행이 자신이 불러들인 자업자득 결과물이지 남이 어떻게 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의를 겪지 않는다고 해도 잘못되는 모든 분풀이 원망을 늘어놓고 탓하는
위험하고 과격한 극단 사상
이율배반 모순으로 생각 의지와 다르게 행동하는 역설이 지난 추억 정서에 빠져든다.
기대하고 의존하는 운수에 따르는 심리가 시험을 채점하듯이 모범답안도 정확하고 완전한 이론이 아니라 틀린 엉터리에서 더 잘 생기고 작은 흠결을 찾아서 헐뜯고 갉는 심보도 막연히 바라는 나약하고 흔들리는 심성으로 유명한 인기와 대중 우상에 신비한 환상으로 빠지고 반하는 감정이
경쟁 대결을 끊지 못하는 중독
기복을 이루는 신통한 경험 앞에 아무도 정당하지 않다.
본인이 알고 생각하는 바를 남들도 같이 경험하는 대표성으로 분명하고 확실한 정답이 있다는 믿음이 강할수록 독재에 기우는 반대로 눈앞에 아른대고 붙잡지 못하는 아지랑이 신기루가 나타나면 나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어서 애착으로 붙잡고 매진하는 열정이 유치하기 짝이 없는
범죄 사건을 추리하는 탐정
불량배 사조직과 사회주의자는 일맥상통한다.
과거가 어둡고 지저분한 잊고 싶은 악몽으로 가득해야 아름답고 고상한 문화와 신비한 환상에 도취하는 기분을 반복해서 익숙하게 즐기는 특징이 포기를 모르고 버티는 투철한 사명감 신의를 가상하다고 부추기는 혹세무민 선동보다 주어진 지상명령에 따르는 인위로 만들어진 조작 왜곡이
가상 허깨비가 주인공으로 설친다.
영업비밀을 배울 교육열 미신은 인력으로 개선 못 한다.
본인 생각인 무의식 본능이 잠재에서 발현하려면 채워지면 안 되고 불현듯이 대수롭지 않게 한마디 던진 속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애써 믿는 바대로 실현 성취한 경험과 소문난 잔치에 먹을 음식은 별로 없고 정보 지식을 많이 알아야 연결해서
탄생 순간에 가볍게 결정된다.
비우고 주장을 내려놓아야만 화해되고 평화로워진다.
기존에 있는 학설을 뒤엎을 새로운 발견과 현실에 충격을 끼칠 위험한 천기누설을 폭로할 비밀을 가져야 뿌듯한 자만심이 되는 반대로 남과 어울리기에 불편만 가중하고 떨어지는 성향으로 외로운 고립에 자신을 몰아넣어야 울면서 태어난 생명력이